MUSEUM IDENTITY

Platform-L | MUSEUM IDENTITY from platform-l on Vimeo.

로고 타입과 Big-L
플랫폼엘은 '동시대 미술의 담론을 이끌어 갈 젊은 예술인들의 공유의 장'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플랫폼엘의 로고타입은 기하학적이고 절제된 인상으로, 공간이 주목하는 '현재성'을 시각적으로 대변한다. 로고타입과
연계하여 사용하는 굵은 L 모양의 형상(Big-L)은 이미지(작품)를 담는 프레임의 역할을 수행한다. 현대미술을
큐레이팅하는 플랫폼엘의 시선(framing)을 대변하는 상징적인 장치이다.
아이콘

플랫폼엘은 일반적인 전시기능에 복합문화기능(학예연구실, 공연장·영화관, 서점, 아트숍, 중정)과 편의기능(레스토랑, 카페)을 더한 종합문화예술공간이다. 개별 기능들을 상호 연계하여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성격의 프로그램을 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이 같은 특수성을 담아내기 위해 통일된 시각적 질감 안에서 다양한 변주가 가능한 아이콘 시스템을 보조적인 시각 요소로 채택했다. 여섯 종류의 아이콘은 플랫폼엘의 여섯가지 핵심 프로그램(실험, 디자인/생활, 공연, 외부협력, 관객 참여, 패션·루이까또즈)을 상징하는 인덱스이다. 동시에, 심볼마크, 패턴, 서체 등으로 무한히 확장 가능한 아이콘 그래픽의 기본 모듈이다. 로고타입과 더불어 플랫폼엘의 시각적 정체성을 규정하는 장치로, 웹·디지털 환경에서는 애니메이션 심볼마크로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활기차게 살아 숨쉬는 플랫폼엘의 생동감을 표현한다.